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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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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티스토리네이버 블로그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네이버 블로그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 2003년 06월 04일 '페이퍼'라는 이름으로 

개시됐다고 합니다.

2003년 10월 13일 네이버는 페이퍼를 원래의 블로그 기능에 충실한 

'네이버 블로그'로 개편해 처음으로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요즘엔, 블로그를 많이들 사용하시는데, 국내 포털사이트 1위인 NAVER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합니다.


다음은 티스토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06년 5월 개설된 다음의 서비스형 블로그이다. 

원래 태터툴즈 개발사인 태터앤컴퍼니와의 공동 운영 형태였으나 

2007년 7월을 기점으로 운영권 일체가 다음에 이전되었다고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많이 이용하시지만, 높은  수준의 양질의 블로그와 매니아 층이 많은

티스토리도 블로그하면 빼놓을 수 없습니다.

둘 다 매력이 있는 블로그라, 어느 것이 좋다고 장담 할 수 없는데요.

사실 티스토리의 블로그는 진입장벽이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은 기존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한테, 초대장을 받아야만

블로그를 개설 할 수 있었으니깐요.

하지만, 티스토리도 개편을 했습니다.



2018년 10월 22일 월요일, 초대장 없이 티스토리 가입이 가능합니다.

진입장벽이 사라진거죠! 

이로 인해 티스토리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저도 포함해서요!

서론이 길었는데, 본격적으로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주관적인 차이점에 대해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의 블로그를 네이버에 비교해서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티스토리는 스킨설정이 자유롭습니다.

그리고 네이버와 달리 HTML로 글을 쓸 수 있어, HTML에 자신있는 사람들은

더욱 양질의 글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 할 수 있다.

네이버도 네이버 애드포스트라는 자체 광고 시스템을 만들었지만,

사용자의 로그나 자주 보는 상품들을 조사해 이미지 형식으로 띄워주는 

구글 애드센스에 비하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확장성이 좋아, 멋있게 꾸밀수 있다.

확실히 HTML을 잘 알고, 컴퓨터 좀 잘 다루는 사람이라면,

티스토리가 보기도 편하고, 이쁘고 멋있게 블로그를 꾸밀 수 있는거 같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더욱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생각한 차이점은 이정도 같습니다.

물론 더 많은 차이점들이 있겠지만, 둘 다 너무 좋은 시스템이고

다른 점을 잘 이용해서 블로그를 키워나간다면,

좋은 성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티스토리는 초대장 시스템 풀리고나서, 진입장벽이 허물어졌는데

그만큼 더욱 더 발전했으면 좋겠고.

저도 티스토리를 생성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잘 모르는 것이 많지만,

저도 열심히 글 작성해서 이바지 하고 싶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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